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미드] 당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7:06

    넷플릭스에서 1개월 무료 체험을 하는 동안에 완전 호릿크칠로 본 미도 소개한다.평소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아이 정하는 나인데, 이 드라마는 로맨스라기보다 스릴러에 가깝습니다. 서점의 매니저로 일하는 조 골드버그, 서점에 책을 읽으러 온 백기나비아가 만 본인은 장면에서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


    이때부터 시작합니다. 벡에의 집착 그게 사랑인 줄 알고 조와 벡 사이를 방해하는 사람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대요.조의 남성 칭구였던 벤지를 서점으로 삼아 벙커에 가두어 죽음에 이르게 하고, チョン스토리의 결국 벡과의 사랑을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벡은 필요한 순간마다자 나타나는 완벽한 남자조에 빠져듭니다. 물론 조가 스토커로는 어떤 1벡과 관련된 사람을 바로 살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벡은 모르는 조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는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겁니다. 벡의 절친한 친구였던 피치처럼 스토리입니다.


    >


    피치의 죽음으로 벡은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조는 벡과 정신과 의사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고, 벡은 집착하는 조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됩니다.그 후 조는 그 정신과 의사에게 정체를 숨기고 상부터 다음이 주어지며 바람이 아니었음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벡은 이미 마음을 떠났고 조에게도 새로운 여자 friend가 생겼어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조는 여전히 벡을 그리워하고, 벡도 완벽했던 그가 점점 그리워집니다. 결국은!! 다시 재회한다고 합니다.(소름) 그 정신과 사랑조가 바람을 핀 것 같아요. 두 문자를 확인한 조는 다시 살인을 저지릅니다 그 후 두 사람 사이에는 글재주가 없어 보이는데요, 벡은 조금씩 조를 의심하게 됩니다.그도 그럴 것이 벡 주변의 사람들이 자꾸 없어지기 때문이죠.조가 먹을 것을 사러 간 틈을 타 해우소의 천장에서 뭔가를 발견한 벡.그건 금방 사라진 사람들의 징표였어요. 캔디스(조의 전 여자 친구) 목걸이, 벤지 이빨 등.그리고 그 장면을 목격한 조는 모든 것이 사랑이었다고 벡을 이해시키려 했는데 벡이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


    결국 벡트도 서점 지하벙커에 갇히게 됩니다.살아서 자신의 깨달음에 앞서 바닷새를 회유하기도 했지만 벡은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고 새의 손에 죽어서 내용입니다.지하 벙커에서 쓴 책을 남기고...​ 당신의 모든 시즌 1은 총 10화까지 있는 것입니다. 완전 시간 순삭 1회 끝날 때마다 떨리면서 보았습니다. 바로 시즌 2도 자신이 내린다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 그래서 솔직히... 조금 무섭고 끈덕지게 자신있지만 조 골드버그역 자신있었던 '펜배그들리' 정말 멋집니다.가십걸에게 자신이 붙어서 결국 브레이클라이브리와 현실 연아를 한 그 사람이었어요.그 당시보다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더 단단해지고 섹시해졌어요.


    >


    >


    >


    너의 모든 것(YOU)시즌 2이 시급하자!!​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