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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돛 단 MBC '뉴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5:45

    송고 시간| 20하나 7/하나에 2/27 06:52 SBS·JTBC보다 여전히 아침...박·성호 아나운서"권력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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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서울=뉴시스]이정현 기자 = MBC '뉴스데스크'가 최승호 신임 사장 체제에서 리뉴얼해 복귀했지만 시청률이 눈에 띄게 오르기까지는 때때로 다소 필요할 전망이다.27한 시청률 연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에 방송한 '뉴스 데스크'시청률은 3.9%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했던 SBS TV'SBS 8뉴스'는 5.1%, JTBC'뉴스 룸'은 7.821%(이하 JTBC는 유료 플랫폼)로 집계되고 MBC TV'뉴스 데스크'더 앞섰다.뉴스데스크 시청률은 파업을 마치고 앵커 교체가 이뤄진 뒤 소폭 상승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전천은 없는 분위기다.베효은징의 앵커가 퇴장한 오늘의 7일에는 3.1%, 재정비를 위한 '뉴스 데스크'간판을 잠시 내리고 이요 시의 앵커가 당초 추진했다 8일에는 3.5%로 집계됐다. 다음에도 '크리스마스 특수'로 5%를 넘어선 25일을 제외하면 3%대를 유지했습니다.'SBS 8뉴스'와 '뉴스 룸'도 이 기간에 거의 5~6%대를 유지하고 큰 변동이 없는 추세다.이미 '뉴스데스크'는 평일의 새 사회자로 박성호와 손정은이 시사 프로그램 김수진을 기용했다. 세 사람은 모두 2012년과 올해 있었던 파업 기간 중에 헤코도에쯔고과 업무 현장에서 배제된 인물입니다.박성호 앵커는 전날 뉴스 시작 전 "세월호 참사 때는 유족수 sound를 배제하고 깡패처럼 몰아붙였고, 정부기관의 대선 개입이 드러나면서 과인도 침묵했다"며 "최순실이라는 이름과 국정농단이라는 표현도 숨겼다. 정부의 입이 돼 권력에 충성하고 공영방송의 진실한 주인인 국민을 배신했습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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